이는 제품의 기획, 개발, 생산 및 판매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원가절감은 물론, 소비자 맞춤 제품 출시로 더 많은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는 PB상품으로는 처음 선보인 한우사골곰탕이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 7차 입고분 모두가 매진, 총 170톤을 판매되고 있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인토외식산업(www.intofc.com)도 PB상품인 '와바둔켈' 맥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본죽(www.bonjuk.co.kr)도 프리미엄 간편가정식을 PB 상품을 출시해 인지도를 높인가 하면, 매출효과에도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본아이에프의 이번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시장 진출은 본죽, 본비빔밥이 갖고 있는 슬로우푸드, 웰빙영양식 컨셉을 최대한 살려 만들어 내 본죽에 이은 또 하나의 대표적인 웰빙 프리미엄가정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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