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신개념 스마트 기기다. 영상에서는 '갤럭시노트'에 새로 적용된 기술과 장점을 소개한 화면이 이어진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소개된 영상에서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보다 조금 큰 5.3인치 화면에도 불구하고 고화질의 HD 슈퍼 아몰레드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점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에는 1.4GHz 듀얼코어를 탑재한 영상도 포함됐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품이 출시되는 날이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는 반면 "휴대하기엔 크기가 너무 크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