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켓몬스터의 리빙소셜 매각, 그루폰 코리아 출범, 쿠팡 등 소셜사이트도 정상적 궤도에 올라 400개가 난립하던 시장도 어느 정도 재편되고 있다. 2010년은 반값소동의 해라도 무색할 만큼 시끌벅적했던 한 해였다.
2011년 8월, 소셜쇼핑에 이어,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인'푸드플라이'(www.foodfly.co.kr)가 오픈했다.
현재 푸드플라이는 강남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전문 서비스 교육을 받은 라이더들이 파란색의 통일된 오토바이와 유니폼으로 기존 배달 과는 차별화를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플라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확장해가고 있는 추세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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