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산삼은 밭에서 키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임하(林下)상태에서 자란 삼으로 사람의 도움 없이 천연적으로 자라게 하는데 산삼과 약효가 동격인 산양삼을 얻기 위해서다. 산삼과 산양삼을 약효면에서 비교하면 산삼이 우위에 있다 하겠으나, 산삼에 버금간다. 현재 5년근 기준으로 시중에서는 뿌리당 만 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농원을 분양받으면 1653㎡ 내땅에 산양산삼 500뿌리를 식재하여 5년간 (주)현대153농원에서 관리해주며 3년간 해마다 간척지 쌀 40kg도 증정한다. 이 많은 혜택을 받고도 분양가는 일시불 기준으로 385만원이면 충분하다.
또한 분양자의 안전을 위해 등기 후 잔금을 수납하는 선등기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안전하게 토지 등기를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58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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