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소액대출 기부 감사패 받아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2011.02.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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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경기 분당 정자동 소재 LH 본사에서 이지송 LH 사장(사진 왼쪽)이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홍성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LH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임직원의 급여를 반납해 신용회복 중인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소액대출에 지속 기부, 당초 약정한 총 25억원을 달성했다.↑15일 오전 10시 경기 분당 정자동 소재 LH 본사에서 이지송 LH 사장(사진 왼쪽)이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홍성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LH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임직원의 급여를 반납해 신용회복 중인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소액대출에 지속 기부, 당초 약정한 총 2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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