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하라 중학생 시절)
'구하라의 그'로 꼽힌 주인공은 '2PM'의 찬성과 '씨엔블루'의 정용화로 구하라와 다정하게 스킨쉽(?)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레이더에 포착돼 이 같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구하라의 소속사측 관계자는 "촬영장의 리허설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이라며 "구하라가 워낙 성격이 쿨해서 남자친구들이 많다.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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