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장녀' 등극, 구하라 외모 변천사 ①

머니투데이 백송이 인턴기자 2011.02.11 14:01
글자크기
↑(사진= 구하라 중학생 시절)↑(사진= 구하라 중학생 시절)


'카라'의 구하라가 하루에 두 명의 아이돌멤버와 열애설을 터뜨리며, '어장녀'로 등극했다.

'구하라의 그'로 꼽힌 주인공은 '2PM'의 찬성과 '씨엔블루'의 정용화로 구하라와 다정하게 스킨쉽(?)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레이더에 포착돼 이 같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구하라의 소속사측 관계자는 "촬영장의 리허설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이라며 "구하라가 워낙 성격이 쿨해서 남자친구들이 많다.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루에 두 명의 꽃미남 아이돌과 열애설을 터뜨린 능력 있는(?) 구하라,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녀의 외모 변천사를 모아봤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