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매년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 최고 경영진이 해외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점검 등 현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重 경영진, 설 연휴 해외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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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계식 현대중공업 (131,500원 ▼1,200 -0.90%) 회장과 각 사업본부장이 올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들이 설 연휴 기간 중동과 동남아, 동유럽 등의 현대중공업 해외법인과 공사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매년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 최고 경영진이 해외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점검 등 현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현지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발주처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매년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 최고 경영진이 해외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점검 등 현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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