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마포 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2010.12.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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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2,855원 ▲10 +0.35%)는 22일 공시를 통해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는 95억8500만원으로 평가기관은 하나감정평가법이다.

회사측은 "이번 자산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한 평가 및 자산 실질가치 반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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