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1,700원 ▼150 -0.69%)과 아시아나항공 (10,910원 ▼200 -1.80%)은 지난 20일 오후부터 인천과 유럽발 여객기와 화물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폭설..국내 항공사 정상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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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유럽 주요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은 정상운항 중입니다.
대한항공 (21,700원 ▼150 -0.69%)과 아시아나항공 (10,910원 ▼200 -1.80%)은 지난 20일 오후부터 인천과 유럽발 여객기와 화물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 항공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유럽 주요 공항 사정으로 운항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대한항공 (21,700원 ▼150 -0.69%)과 아시아나항공 (10,910원 ▼200 -1.80%)은 지난 20일 오후부터 인천과 유럽발 여객기와 화물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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