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날 행사에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 법무법인 바른의 김동건 대표변호사, 강훈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고려대 관계자는 "법학전문대학원의 충실화를 통한 양질의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바른은 1998년 5명의 변호사로 시작해 현재 120여명의 국내·외 변호사와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굴지의 로펌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