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특별한 겨울 여행, 평창 대표 펜션 ‘하늘 닿은 펜션’

머니투데이 2010.12.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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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표 펜션 ‘하늘 닿는 펜션’▲평창 대표 펜션 ‘하늘 닿는 펜션’


겨울이 되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키, 보드와 같은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겨울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보더들과 스키어들은 손꼽아 겨울을 기다린다.

휘닉스파크는 많은 보더들과 스키어들이 찾는 대표 리조트다. 휘닉스파크와 가까운 곳에 있는 ‘하늘 닿은 펜션’(대표 이규정)은 연인들을 위한 평창의 대표 펜션으로 최근 겨울을 맞이해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하늘 닿은 펜션’(www.touchsky.kr)은 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최근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펜션업체 부문에 선정되는 기쁨도 안았다.

‘하늘닿은 펜션’은 건물높이 12m, 면적 528㎡의 웅장한 철근 콘크리트구조로 이루어진 현대식 펜션으로, 세련된 외관뿐만 아니라 총 8개의 모던하고 유니크한 객실 인테리어로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각 객실마다 개별 전용 야외 바비큐장과 커플전용 월풀이 비치되어 있으며, 특히 2층에 있는 객실은 시야가 탁 트인 통유리가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은 그 누구에게나 설레는 외출이다. 그 외출을 특별한 외출로 만들어주기 위해 ‘하늘닿은 펜션’에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했고, 매일 밤 8시경에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상영하고 있다.

또 객실에 예쁜 편지지를 비치해 여행 기간 동안 적은 특별한 메시지를 6개월 후에 직접 발송해 다시 한 번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끔 하고 있다.


‘하늘닿은 펜션’은 3분 거리에 있는 ‘휘닉스파크’ 스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즐길 수 있는 ‘허브나라’와 동양 최대의 초지목장인 ‘대관련목장’이 펜션 가까이에 있다.

메밀꽃필무렵의 실제 무대인 ‘효석문화마을’과 드라마 여름향기의 촬영지인 ‘한국자생식물원’을 비롯해 무이예술관, 정동진과 경포대, 오대산국립공원은 ‘하늘닿은 펜션’을 찾는 이들의 특별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늘닿은 펜션’에서는 풍선,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 촛불, 장미, 와인과 케이크로 준비된 로멘틱 이벤트뿐만 아니라 아로마 향초와 허브거품박스, 장미꽃, 풍선, 티라이트가 있는 욕실이벤트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하늘 닿는 펜션’ 이용 시 근처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40% 할인해줌과 동시에 스키, 보드, 장비 및 스키복, 보드복 렌탈비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 닿은 펜션’의 객실 이용 중 눈이 내리면 고급 화이트와인을 무료로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하늘 닿은 펜션’에서 즐거운 여행과 함께 눈 내리는 날 화이트와인까지 즐기며 사랑도 전하고 잠시 휴식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33-33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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