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총리 "850억유로 구제금융 논의중"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10.1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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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코언 아일랜드 총리는 24일 의회에 출석,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850억유로 수준이 거론됐지만 대화는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코언 총리는 구제금융 규모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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