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의 명가' CEW 운영
- 검증된 강사진과 4주간 공부
- 학생 수준별 '맞춤수업' 진행
- 주말엔 골프·낚시 등 야외로
↑독해력 향상캠프는 학생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숙소인 드림워터리조트는 호텔급 시설을 갖췄다.이번 캠프는 참여자의 사정에 맞춰 정규 4주 코스와 독해력 향상 집중코스, 문화체험 1주일코스 등 3가지 다른 포지션으로 캠프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4주 동안의 영어수업이 어느 정도 효율성이 있을까에 의문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영어캠프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마음이 놓인다. 하루 9시간 이상 영어수업이 준비돼 있어 진정한 의미의 영어몰입이 무엇인가를 실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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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W는 전국 시돚도 교육청에 원어민교사 공급과 관리, TESOL, 방과후 영어수업 등 교육계에서는 이미 두터운 신망을 받는 업체로 체계적이고 밀도 높은 영어수업과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캠프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며 항공료를 제외한 연수비용에는 현지 교통비를 비롯해 교재비, 수업료, 숙박 등 필리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의 모든 경비가 포함돼 비용도 경제적이다.
이번 캠프는 참여자의 사정에 맞춰 정규 4주 코스와 독해력 향상 집중코스, 문화체험 1주일코스 등 3가지 다른 포지션으로 캠프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 영어캠프에서는 일요일마다 유명 관광지를 들러 문화탐방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보트를 타며 레저활동을 즐기는 모습.캠프를 진행하는 드림워터리조트는 필리핀 최대 통신회사인 스마트 부회장의 개인 소유 리조트로 호텔급 시설을 갖췄다. 6개 대형 수영장은 물론 TV 에어컨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낚시와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호수도 끼고 있다. 암벽등반 탁구 농구 등의 다양한 레저활동 공간까지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이 마련됐다.
선생님들의 수준도 대단히 높다. NEUST공과대학에서 파견된 영어전공 강사진이 학생들의 영어수업을 담당해 수준 높은 강의를 받고 주 1회 NEUST대학에서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과 캠프 수료시 대학에서 수료증까지 발급받는다. NEUST공과대학은 한국 한남대학교 및 중국 여러 공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의 유명한 공과대학이다.
블라칸캠프의 프로그램은 교사와 1대1로 진행되는 맞춤식 맨투맨클래스(3시간) 문법과 라이팅돚리딩 스크린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약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는 1대4 스몰그룹 클래스(4시간), 필리핀 교사와 단어 및 이디엄테스트, 리딩서머리, 영어일기 쓰기 등을 진행하는 티타임(3시간)으로 매일 9시간 영어수업을 받는다.
레벨별 교육에 맞춰 초급의 경우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과 발음교정, 주제별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서게 한다.
중급과정의 경우 영어표현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어휘력과 함께 액센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서 문장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숙어활용은 물론 주제별 토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교육목표다.
교육방법도 단순한 1대1 개인지도가 아니라 1대5, 1대10등 소그룹별 수업을 강화해 보다 효율성 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배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3주 동안 영어를 익힌 후 랭귀지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다. 외국 선진학교에서도 널리 활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국가와 필리핀 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스펠링컨테스트, 서술하기, 통역하기, 연설, 낭독하기, 단체연설, 스피드퀴즈, 포스터만들기, 미스터&미스 잉글리시 페스티벌 선발 등을 진행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관광지 문화탐방학습, 골프, 낚시 등 현장학습을 실시해 영어학습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CEW와 함께 하는 2011 독해력 향상 필리핀 영어캠프'는 '필리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4주캠프'와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며 교육환경도 동일하지만 수업방식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난다.
이번 캠프는 지금까지 해온 수업방식과 다르게 학생 수준에 맞춤식 교육으로, 독해력에 있어 지원자의 해당 학년 교과서를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에서 다년간 독해를 지도해온 교수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3주만 공부하면 자기 수준과 실력에 따라서 교과서는 물론 교과서적, 신문, 오바마 연설문까지 독해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시간의 오전 수업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레벨수업을 한국인 강사가 진행하고 오후에는 오전 수업을 바탕으로 복습과 예습을 진행하며 1시간 동안 원어민 수업을 통해 발음공부를 하도록 유도한다. 저녁식사 후에는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을 진행해 수업의 내용을 철저히 습득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원어민 교사와 즐기는 야외학습은 공부의 지루함을 덜어준다.수억년 전 화산 폭발 뒤 길이 25㎞, 폭 18㎞에 달하는 따알호수를 형성한 따알화산은 아직도 분화하는 생생한 자연체험장이다. 주변에 전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가 별장으로 사용했다는 피플스톡도 있어 역사체험장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다.
이밖에 필리핀 관광의 진수인 팍상한폭포, 마따붕까이해변은 물론 마닐라의 유적지 인트라무르스도 탐방한다. 마지막 날에는 인첸티브 킹덤 놀이동산을 찾은 후 잊지 못할 추억을 되새기는 캠프파이어로 일정을 마감한다.
<필리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4주 및 독해력 향상 필리핀 연수>
△대상: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접수비 4주 250만원(항공료 별도)
<청소년 단체를 위한 단기 필리핀 캠프 따가이따이 레이크 뷰 리조트>
△접수비 6박 7일 85만원(항공료 별도 )
△문의 032)210-3951~2, http://ice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