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허리디스크 임상참가자 모집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10.11.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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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는 퇴행성 허리디스크 치료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남녀로 퇴행성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거나, 3개월 이상 치료에도 지속되는 허리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다. 참가자에게는 허리디스크 치료제와 MRI, 혈액검사 등 관련 검사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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