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株 줄줄이 '신고가'…中 내수확대 기대↑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2010.1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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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상장 중국주가 중국 내수시장 확대와 성장 기대감을 등에 업고 신고가로 강세다.

1일 오전 9시26분 성융광전투자 (0원 %)는 전일 대비 4.4%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최고 744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웨이포트 (1,650원 0.0%)는 7.1% 올랐고 이스트아시아스포츠 (67원 ▼1 -1.47%)는 5.8% 상승해 52주 신고가 경신에 동참했다.



이밖에 중국식품포장 (0원 %)은 8.4% 급등했고 코웰이홀딩스 (0원 %)는 3.5%, 차이나그레이트 (12원 ▼12 -50.0%)는 3% 등의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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