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로농구 개막전서 '갤럭시S' 체험행사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2010.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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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로농구 개막전서 '갤럭시S' 체험행사


삼성전자 (78,900원 ▲1,500 +1.94%)가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의 2010-2011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체험 버스도 배치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니콜 제품 수리와 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니콜 이동 사후서비스(A/S) 이벤트'도 진행,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안에서는 2PM이 부른 노리(Nori)폰의 캠페인송인 '노리 포 유(Nori for U)'의 뮤직비디오와 음악에 맞춰, 노리 인형과 치어리더들이 함께 하는 신나는 댄스 응원전이 펼쳐졌다.



애니콜 모델인 유이가 멋진 시투를 선보였고, 애프터스쿨의 축하 공연도 이어지면서 서울 삼성 썬더스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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