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이 발부되면 강 의원은 1995년 10월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처음으로 회기 중 구속되는 현역 의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2010.09.07 14:09
[사진]강성종 의원 "의연하게 모든 것 밝힐 것!'
글자크기
영장이 발부되면 강 의원은 1995년 10월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처음으로 회기 중 구속되는 현역 의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