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약플랫폼기술팀의 배명애 박사가 '신약플랫폼기술팀의 현황과 미래 전략', 조경현 영남대교수가 '고밀도지단백질(HDL)을 이용한 약물. 유전자 전달체'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신약플랫폼기술은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성공가능성을 조기에 검증, 실패율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으로 화학연의 신약플랫폼기술팀은 지난해 5000여 건의 국내 신약개발과정에 참여해 기술자문 등을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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