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메뉴는 수익을 높여준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0.08.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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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동&돈부리’ 8월5일 노하우공개 창업설명회

외식 창업에 체크 포인트의 하나는 계절메뉴이다. 음식점 메뉴 구성은 주력메뉴, 구색메뉴, 전략메뉴 등으로 이루어 져야하고 성별, 지역특성, 연령, 경제력 등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계절메뉴는 훌륭한 전략메뉴이다.

인지도 높은 퓨전분식 ‘한우동&돈부리’는 창업설명회에서 메뉴 운영노하우의 전격 공개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한우동&돈부리’는 전통 깊은 우동과 덮밥의 일종인 돈부리를 주력으로 하는 퓨전분식 브랜드로 메뉴 구성 짜임새가 완벽에 가깝다. 브랜드 특징은 수익성이 높은 외식사업을 품격있는 매장에서 쉽게 운영하는 것 이다.

‘한우동&돈부리’의 여름계절 메뉴는 멀리있는 고객도 불러 모으고, 함께 방문하시는 손님으로 추가 수익이 적지 않다. 여름철에는 날씨에 따라 두배 이상의 매출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수요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8월5일(목요일) 오후3시 서울 마포본사와 부산 영남지사에서 동시 진행되는 ‘한우동&돈부리’ 창업설명회에서는 퓨전분식을 성공적으로 창업하는 노하우를 하나에서 열까지 강연하고 실제 운영되는 매장을 방문하여 무료 시식을 한다. 외식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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