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행들은 상위 300위권 이내의 건설사들의 신용 위험평가를 마치고 이 가운데 구조조정 대상에 해당하는 C나 D등급을 받게 될 건설사를 20개 정도로 압축했습니다.
퇴출 건설사 발표 임박..20곳 구조조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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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대상인 부실 건설사 명단이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됩니다.
채권은행들은 상위 300위권 이내의 건설사들의 신용 위험평가를 마치고 이 가운데 구조조정 대상에 해당하는 C나 D등급을 받게 될 건설사를 20개 정도로 압축했습니다.
이번 주 중 의견 조율 등을 거쳐 최종 구조조정 명단을 확정하기로 했으며 최종 명단은 이달 25일에서 오는 7월 초 사이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채권은행들은 상위 300위권 이내의 건설사들의 신용 위험평가를 마치고 이 가운데 구조조정 대상에 해당하는 C나 D등급을 받게 될 건설사를 20개 정도로 압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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