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부른 졸업식 노래 가사처럼 낌리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얼른 자라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배움의 꿈을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 이중근 회장 베트남 초등학교 졸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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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28일 베트남 교육부 차관과 교육당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 낌리엔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부른 졸업식 노래 가사처럼 낌리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얼른 자라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배움의 꿈을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 우리 졸업식노래가 담긴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를 기증해왔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부른 졸업식 노래 가사처럼 낌리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열심히 배우고 얼른 자라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배움의 꿈을 계속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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