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 말까지 홍콩 H지수가 1만6800선, CSI300 지수는 43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과 대만이 다른 아시아 증시에도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증시가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로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는 시기 상조이며 중국 정부는 여전히 성장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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