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 광주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이 위성은 2년간 300∼1500km의 지구 저궤도를 100분에 한 바퀴씩 돌며 대기 및 지구 복사에너지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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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2009.08.19 07:36
미리 보는 '나로호' 발사 모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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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 광주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이 위성은 2년간 300∼1500km의 지구 저궤도를 100분에 한 바퀴씩 돌며 대기 및 지구 복사에너지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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