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법적하자가 있으면 누구나 대응할 수 있으며 법적하자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찬구 회장 이사회 결의 따라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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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박찬구 회장의 해임에 대해 "이사회 결의에 의해 이루어진 만큼 (박찬구 회장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법적하자가 있으면 누구나 대응할 수 있으며 법적하자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법적하자가 있으면 누구나 대응할 수 있으며 법적하자는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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