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와이브로·DMB 수출방안 모색

머니투데이 김경미 MTN 기자 2009.07.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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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제 3차 방송통신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열고 와이브로, DMB 등 국내 방송통신서비스의 수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KT (41,800원 ▲100 +0.24%), 삼성전자 (63,000원 ▼100 -0.16%),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21개 기업과 협회, 기관이 참석해 방송통신분야 해외 진출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통위는 방송통신 수출 주력품목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9월 열리는 뉴질랜드 방송통신 로드쇼와 10월에 있을 ITU 텔레콤 월드 전시회에 참여해 국내 기술을 널리 홍보할 것을 참가 단체들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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