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내수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 그러나 지금 가격이 마지막(최저점)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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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상계획 아직 없지만, 현 내수가 최저점"(9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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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희 포스코 사장,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기업설명회(IR) 직후 기자들과 면담
아직까지는 내수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 그러나 지금 가격이 마지막(최저점)인 것은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내수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 그러나 지금 가격이 마지막(최저점)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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