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손 안에서 MTN 즐겨요'

머니투데이 김경미 MTN 기자 2009.06.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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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경제방송 단독 24시간 DMB채널 확보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

지난해 10월 1일 개국한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경제전문 채널이다.

아시아 최초로 만든 오픈 스튜디오와 MTN 홈페이지 (www.mtn.co.kr)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투자자와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젊은 방송으로 MTN 홈페이지는 케이블방송 홈페이지 가운데 가장 많은 네티즌이 방문해 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 14시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투자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증권전문기자들이 참여하는 강화하고 머니투데이와 더벨, 머니위크의 기자 300여명을 연결해 보다 강력한 뉴스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모든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24개 주요 재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 전국 어디서나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등의 아날로그 채널을 통해 1000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한 상태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증권경제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증권전문기자들의 생방송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증권기자로 손꼽히는 홍찬선 MTN 부국장은 오는 7월6일부터 '머니투데이 플러스' 진행을 맡아 생생한 투자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 아침 ‘시장을 여는 아침’으로 시작으로 ‘마켓 온에어’, ‘오후의 투자전략’ 등 논스톱 장중 생방송을 편성하고 있는 머니투데이방송은 딱딱해지기 쉬운 투자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하루 증시를 맛깔나게 보여주는 ‘이혜림의 SS’, 생방송 경제 버라이어티 쇼 ‘4시N’, 실시간 투자상담프로그램 '대박 90분'은 성공 투자 전략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아름답고 당당하게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를 조명한 ‘리더스클럽’, 초보 사업가를 위한 도우미 '창업', 알찬 재테크 전략을 전하는 '머니위크'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파생상품으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머니박스ELW', 부동산 성공투자를 약속하는 '부동산W'도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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