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에 차여 주저앉은 최평규 회장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2009.05.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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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노조원들의 발에 차여 아스팔트 바닥에 주저앉은 최평규 S&T그룹 회장.<br>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노조원들의 발에 차여 아스팔트 바닥에 주저앉은 최평규 S&T그룹 회장.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노조원들의 발에 차여 아스팔트 바닥에 주저앉은 최평규 S&T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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