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107cm(42인치), 127cm(50인치) 2종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극장처럼 맞춰 주는 '영화모드'를 채용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영화에 강한 PDP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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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3,000원 ▼100 -0.16%)가 영화에 최적화된 화질 기술로 실감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09년형 PDP TV 신제품 '파브 PDP 45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107cm(42인치), 127cm(50인치) 2종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극장처럼 맞춰 주는 '영화모드'를 채용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영화에 최적화된 화질 기술을 구현한 파브 PDP 450 출시를 필두로 다양한 PDP TV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PDP TV의 시장점유율을 대폭 높이겠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107cm(42인치), 127cm(50인치) 2종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극장처럼 맞춰 주는 '영화모드'를 채용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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