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신증권의 이승호, 이주연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이미 글로벌 LED업체 3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향후에도 주요 LED업체에 로열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분기 실적과 향후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이를 감안해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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