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정말 아무 논쟁 없이 추기경님을 조용히 보내드렸으면 합니다."(한승헌, 싸이월드)
☞ "좋은 일도 했지만, 말년 수구 지지 논란은 계속 남는다."(미네바르, 다음)
☞ "정의구현사제단만이 진정한 사제들이죠."(Neo, 다음)
☞ "일본군 장교 출신들이 하나둘씩 가는구나."(푸쉬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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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경님은 학창시절 '황국신민으로서 소감을 쓰라' 는 시험문제에 '난 황국신민이 아님. 따라서 소감 없음'이라고 적어내신 일화도 있는데..."(강석남, 싸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