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MTN 증권전문가 생방송과 종목진단 생방 TV프로 '대박90분'에 출연하는 '펀더멘털 투자 전문가' 박상희 소장. ⓒ 이명근 기자
다소 거창해보이는 목표지만 그는 이미 증권사 투자설명회, 특히 서초·압구정에서 개최된 설명회에 숱하게 초빙돼 이름을 날려 왔다. 기본 운용스타일은 적극적인 편이다. 중소형주보다 시장주도주, 핵심테마주 등의 공략을 책임져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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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투자란 결국 게임이다. 타이밍을 포착하는 능력은 단기적인 수익 탐닉이 장기적으로 예술로 승화될 수 있는 비결이다. 변동성이 짙은 현 장세에서 언제 사야 할지뿐만 아니라 언제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시원하게 집어줄 것이다.
박상희 소장은 증권전문가로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MBN(2001~2002년),한경와우(2003~2004년),이토마토TV(2003~2007년) 등에 출연한 노련한 전문가다. 2006년부터 2년간 지방혁신인력개발원 고위정책과정에 증권부문 강사로 초빙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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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빛투자경제연구소 대표로 재직하며 지금도 팍스넷, 싱크풀, 슈어넷 등에 시황 기고를 전달하는 등 쉬임 없는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다.
9일부터MTN 증권전문가 생방송 과 TV 생방송 종목진단프로그램 '대박90분'(월~금 밤 10시반부터 12시까지)에서박상희 소장과 함께시장에 지지않는 투자비법을 배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