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측은 이는 증권선물거래소의 이날 오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며 다만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유상증자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1.5조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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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56,900원 ▲1,000 +1.79%)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조599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8일로 발행예정가는 2만550원이다. 구주 1주당 0.145주, 총 7800만주가 발행된다.
신한지주측은 이는 증권선물거래소의 이날 오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며 다만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유상증자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한지주측은 이는 증권선물거래소의 이날 오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며 다만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유상증자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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