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내 자식은 의사 안 시켜"

백경훈 기자 2009.0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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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신용불량자가 속출함에 따라 은행이 대출한도를 축소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는 기사에

☞ "내 자식은 의사 안 시켜"(수마트라·네이트)

☞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병원 갈 돈이 어딧겠습니까?"(김병기·싸이월드)



☞ "그럼 일반 서민은?"(marcia74·네이버)

☞ "은행아, 그려라 계속 죄기만 해라."(kcs3488·네이버)



☞ "이제 의사도 힘든 직업이 되겠구나. 쉬운 게 없어."(석용학·싸이월드)

☞ "아직도 의사 의사 하나?"(chess701·네이버)

☞ "이제부터 시작인 걸 뭐"(정현주·싸이월드)


[톡톡톡]"내 자식은 의사 안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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