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 지금 현상수배범들 몽타주 다 없애리?"(unpre·다음)
☞ "자기 가족이 저런 일 당해봐. 인권 같은 소리 나오나 보자."(박민선·싸이월드)
☞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위법행위"(quiteman·다음)
☞ "악법은 법이 아니라는 논리를 난 지향한다."(foodbyedq·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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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딴 쓰레기는 인권 없고 죽여도 시원치 않은 놈 맞습니다. 하지만 사진 공개하면 피해보는 사람은 저 살인마가 아닌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 친척 혹은 닮은 사람뿐입니다."(김희철·싸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