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장관들 밑에서 차관들만 혼나는구나(권오현, 싸이월드)
☞무엇을 위한 속도전인가? 느림의 미학이 그리울 뿐이다.(관이오, 다음)
☞사람이 살려고 일을 하는 건데, 일 때문에 사람이 살게 되는 어이없는 사회(낭만호랭이, 다음)
☞안 차관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한국경제를 위해 한 몸 바쳐 주셔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김진원, 네이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