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망하면 우리나라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
"현대차 노조는 이미 노조가 아니다. 노조를 욕 먹이는 최악 중의 최악. 이렇게 노조가 파업하고 현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깎아 먹는 것보다 그냥 국내 생산라인을 해외로 돌리는 게 나을 것 같다"
기사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결의에 대해 대외적 비난여론은 물론 내부 조합원들의 반발까지 쇄도하고 있어 현대차 노조가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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