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유 OST 건강호'
식용유는 전, 부침 등 명절음식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음복과 식사를 할 때면 기름에 튀기고 부치는 요리가 많아 식사 때마다 지방 축적이 걱정되는 게 사실.
라이트라는 지방성분이 몸에 잘 쌓이지 않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90%가 넘는다. 발연점이 높고, 기존 식용유에 비해 느끼하지 않은 것도 장점.
라이트라 824ml 2병로 구성된 '건강유 라이트라 1호'는 2만600원, 480ml 3병로 구성된 '건강유 라이트라 2호'는 1만8700원이다.
'스팸 라이트라 1호'는 명절 선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캔햄인 스팸과 라이트라를 함께 구성한 고급 선물세트. 스팸 마일드 200g 3캔과 라이트라 480ml 2병을 함께 묶어 2만1800원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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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라 480ml 1병에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압착 올리브유 500ml 1병, 프렌치 포도씨유 1병으로 구성한 '백설유 프리미엄 건강유 1호'는 1만7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가장 고가의 선물세트인 '백설유 OST 건강호' 역시 2만7800원으로 3만원 미만이다. 프렌치 포도씨유(500ml 1병), 카놀라유 라이트(500ml 1병), 라이트라(480ml 1병) 등 건강유 세트에 사조 포도씨유 참치(150g 2캔), 올리브유 참치(150g 2캔)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