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 씨와 송 대표가 공동으로 보유하던 240만4900주(28.22%)는 송 대표가 123만주(14.43%), 박 씨가 117만4900주(13.79%)씩 각각 나눠갖게 됐다.
로엔케이 송병운대표, 최대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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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 (1,256원 ▼7 -0.55%)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예숙 씨가 송병운 대표이사와 공동보유 관계를 해제해, 송 대표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씨와 송 대표가 공동으로 보유하던 240만4900주(28.22%)는 송 대표가 123만주(14.43%), 박 씨가 117만4900주(13.79%)씩 각각 나눠갖게 됐다.
이에 따라 박 씨와 송 대표가 공동으로 보유하던 240만4900주(28.22%)는 송 대표가 123만주(14.43%), 박 씨가 117만4900주(13.79%)씩 각각 나눠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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