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서초동 서초타워에서 열린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에서 "해외 지역마다 12~13% 점유율만 차지해도 세계 최고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고가 제품을 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또 "감성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의 트렌드를 유지하면서 올해부턴 헬스케어 기술을 대폭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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