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넥스테이션 신임 대표 이광현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09.01.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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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넥스테이션은 자사 신임 대표이사에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 출신인 이광현 전무가 선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GS넥스테이션은 GS (44,800원 ▲400 +0.90%)그룹의 계열사로 GS칼텍스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더본에너지를 합병해 정유판매사업에 진출했고, 중고차 사업, 생명보험 대리점업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14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임 이광현 대표이사는 GS칼텍스 대리점DC사업1부문장, 법인영업부문장등을 역임한 영업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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