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내우외환의 공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지금은 과거 어느 때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변화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프런티어 정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상황인식에 급급하거나 현상유지에 연연하는 소극적 자세로는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빅3' 기반 구축을 위해 임직원들이 △리스크 관리 △기회 창출 △변화와 미래에 대한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