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회장은 또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윤리경영 테마를 'Green Shinsegae, Clean Company'로 정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다양한 친 환경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새해 기축년의 경기 전망이 매우 어둡지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글로벌 초일류 유통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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