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칼 템포는 지난 18일 H1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H1바이오 대표, 황우석 H바이온 5.4% 취득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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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바이오 (0원 %)는 30일 자사 대표이사인 로빈 칼 템포가 에이치바이온(대표이사 황우석)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로빈 칼 템포 대표이사 지분과 온누리에어 (0원 %) 지분(5.6%)을 합칠 경우 에이치바이온 지분을 11.0%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1바이오는 온누리에어 지분 12.8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로빈 칼 템포는 지난 18일 H1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로빈 칼 템포는 지난 18일 H1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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