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웨이 중국 상하이자동차 부회장(왼쪽)이 26일 과천 정부 청사를 방문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가운데) 등과 쌍용자동차 유동성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양영권 기자
장 부회장은 당초 예정보다 30분 정도 이른 이날 오후 3시30분께 과천 청사를 반문했다. 현재 임 차관 집무실에서 장 부회장과 임 차관, 이동근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이 비공개로 쌍용차 지원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