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 CF 주인공 팬 시사회 개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08.12.24 09:52
글자크기

11월 한효주편에 이어 내년 중부(하석진), 서부(이완)편 방영 예정

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이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과 공동으로 스타 리얼 다큐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 USA’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 USA’는 한효주, 하석진, 이완이 각각 미국 동부·중부·서부를 여행하며 겪은 내용을로드무비 형식으로 풀어가는 3부작 드라마다.
↑지난 23일 저녁 서울 압구정동 CGV 극장에서 대한항공과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 공동 주최로 열린 '스타 앤 더 시티-로드 트립 USA'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인 하석진(사진 왼쪽), 이완(사진 오른쪽)과 감독 피터 바닐라(사진 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 23일 저녁 서울 압구정동 CGV 극장에서 대한항공과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 공동 주최로 열린 '스타 앤 더 시티-로드 트립 USA'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인 하석진(사진 왼쪽), 이완(사진 오른쪽)과 감독 피터 바닐라(사진 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드라마의 명장면을 자사의 CF 시리즈 ‘로드트립 USA’로 제작ㆍ방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로드트립 USA’는 지난달 10일부터 한효주의 5편이 방영되고 있으며,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는 TV에서 방송되지 않은 동영상이 소개돼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