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옥이 들어선 SK남산빌딩에는 SK텔레콤 (57,500원 ▼900 -1.54%), SK에너지 (111,000원 ▼1,700 -1.51%) 등 SK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허남철 경영지원본부장은 "SK그룹 일원으로서 소속감이 고취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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