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05일(18:0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기업평가가 건설사 신용등급을 하향한데 이어 29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등급도 낮췄다. 6개 자산유동화증권(ABS) 등급도 하향 조정했다.
대상은 대림산업, GS건설 등 13개 건설사가 매입약정 등을 체결한 유동화증권 1조911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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