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박삼구-박찬법 각자 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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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9,770원 ▲280 +2.95%)은 강주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등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강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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