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08 상생경영 페스티벌'에서 협력사 사장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생경영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통한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2008 상생경영 페스티벌'에서 우수 협력사 대표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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